[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이시은과 동급생이 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만들었다.
동급생과 이시은은 각각 지난 8일과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카페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시은과 동급생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미팅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추억을 쌓았다.
이시은과 동급생은 직접 만든 음료와 토스트를 건네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이들은 팬들이 메모지에 직접 적은 내용들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손수 준비한 TMI 퀴즈로 소통을 이어나갔다.
이시은과 동급생 멤버들은 팬들에게 애장품을 전달하는 한편 팬미팅 막바지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지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소속사 HF뮤직컴퍼니는 "강추위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시은과 동급생이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시은은 SBS 'K팝스타5'에 출연해 톱 4에 진출하면서 화제를 모았으며, 2017년 정승환과 함께한 '눈물나게'로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산책', '나에게 쓰는 편지',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 등 깊은 울림을 가진 발라드 넘버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동급생은 동갑내기 세 멤버로 구성된 보컬그룹으로, 2017년 '나의 별'로 데뷔했다. 멤버 각각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다채로운 화음을 선보이며 K-POP 열풍을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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