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네이처가 오늘(월요일) 오후 7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관에서 올해 MAMA의 시작을 알리는 '2018 마마 프리미어 인 코리아(2018 MAMA PREMIERE in KOREA, 이하 2018 MAMA)' 무대에 오른다.
지난 8월 데뷔한 네이처는 공원소녀,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과 함께 '2018 MAMA' 여자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네이처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너의 곁으로)'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루키상 수상, '2018 KCON 태국' 참가 등으로 대세 신인의 저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2일 데뷔 110여일 만에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로 초고속 컴백해 현재 타이틀곡 '썸(You'll Be Mine)'으로 음악방송 출연, 팬 사인회 진행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처의 리더 루는 "데뷔 때부터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신 덕분에 이렇게 권위 있는 시상식에 여자 신인상 후보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라며, "후보에 오른 것만도 감사할 따름인데, 영광스러운 무대에 오를 기회를 주신 만큼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2018 MAMA' 한국 무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8 MAMA' 여자 신인상의 최종 수상자는 온라인 투표, 음반 및 음원 판매량,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 SNS 투표 결과 등을 종합해 오늘 저녁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네이처는 오늘 시상식 무대에서 데뷔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너의 곁으로)' 외에 깜짝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18 MAMA'는 오늘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12일), 홍콩(14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10일 한국 무대는 'MAMA를 함께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들의 도전'이라는 키워드 아래 한국과 아시아 각 지역의 신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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