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양의지 영입을 '현질'로 보상하겠다는 팬들의 선의(?)는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
현재 NC팬들은 '열광의 도가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BO리그 대표 포수 양의지를 데려왔기 때문이다. 그것도 FA 몸값 역대 2위인 4년 125억원이라는 초대형 계약으로 말이다.
팬들도 전과 달리 NC의 결정을 두 손들어 반기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NC의 양의지 영입을 '현질'(온라인상에서 현금을 주고 아이템이나 게임머니 등을 사는 행위)로 보답하자'는 붐이 일어났다.
하지만 팬들의 바람과 달리 '현질'은 실현되기 힘들어졌다. NC다이노스 온라인몰이 현재 운영 일시중단 상태이기 때문이다.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는 NC 마케팅의 아쉬움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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