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이 청춘 에너지 가득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019년 새해 첫 시작을 알릴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은 꿈을 좇는 젊은 청춘들의 성장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치킨집을 연 훈남 사장님 '박최고' 역에는 박선호가, 그 치킨집에 위장 취업해 깜찍한 모략을 펼치는 '서보아' 역에는 김소혜가, 그리고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 천재 요리사 '앤드류 강' 역을 주우재가 맡았다. 세 청춘 남녀가 터트릴 좌충우돌 청춘 에너지를 기대케 하는 데 이어 이들의 개성 만점 재기발랄한 분위기가 가득 묻어난 티저가 공개돼 흥미를 단번에 끌고 있다.
먼저 영상 속에는 "먹으면 무조건 다시 찾게 되는 치킨"을 외치는 박선호(박최고 역)의 긍정 기운이 넘치는 목소리와 해맑은 미소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접시에 심혈을 기울여 닭다리를 담아 올리는 모습에서는 행복한 느낌마저 감돌아 치킨을 향한 그의 남다른(?) 마음가짐이 짐작된다.
'내 꿈은 돈 많은 백수'라는 글씨와 함께 어우러진 김소혜(서보아 역)의 깨발랄한 춤사위는 청량음료처럼 톡톡 튀는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분노(?)를 억누른 채 박선호를 향해 "망해라 망해"를 외치고 있어 그녀가 왜 치킨집의 몰락(?)을 꿈꾸는지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맛깔나는 치킨을 앞에 두고 "이게 어떻게 치킨이야" 하고 성을 내는 주우재(앤드류 강)의 강렬한(?) 모습까지 더해져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곳곳에서 발견되는 박선호 김소혜의 묘한 대립각과 주우재의 까칠한 면모(?)는 티격태격 케미를 선사, 이들이 펼칠 예측 불가 스토리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꿀잼 가득한 티저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내년 1월 2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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