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호날두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리그를 떠나 이탈리아에 둥지를 틀었다.
11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BBC의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동안 익숙했던 곳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도전을 시작했다.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 나는 여전히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나는 행복하다. (이적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새 도전에 나선 호날두, 그는 '라이벌' 메시에게도 이탈리아 리그를 추천했다.
호날두는 "아마도 그는 나를 그리워할 것이다. 메시가 스페인 리그에 머물러 있는 동안 나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등을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메시가 언젠가 이탈리아에 오기를 바란다. 그가 나처럼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메시가 행복하다면 나는 그것을 존중한다. 메시는 환상적인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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