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명실상부 한류 시트콤의 힘을 보여 준 '마음의 소리 리부트' 시리즈가 세계적인 인터넷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에서 절찬 서비스 중이다. 세 번의 시즌 동안 전세계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마음의 소리'시리즈가 남긴 기록을 살펴 본다.
1. 첫 한류 시트콤 '마음의 소리'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마음의 소리' 시리즈의 첫 시작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KBS 2TV였다.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되었다. '마음의 소리'는 국내에서만 4천만뷰, 전세계에서 2억 5천만뷰 이상 인기를 끌며 한류 시트콤의 새 장을 열었다. 특히 한국식 유머를 병맛 코드로 살려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인정 받았다는 점이 높이 살 만 하다. 첫 캐스팅 배우였던 이광수와 정소민부터 이번 시즌의 성훈과 권유리까지 모든 주연 배우들이 한류 스타로서 다시 한번 인정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마음의 소리'는 국내 시청자들을 타겟으로 한 스토리와 유머 코드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2. 원작의 힘과 기획의 힘으로 일군 프랜차이즈 시트콤 탄생!
'마음의 소리' 시리즈는 조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는 국내 웹툰 최장기간 연재 및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흥행 콘텐츠다. 기존 원작이 조석 작가를 중심으로 좌충우돌 가족들과 그의 절대 여친 애봉이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 시트콤 역시 원작의 방향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진행 됐다. 오리지널리티는 살리면서도 최고의 시트콤 작가진과 연출진이 합류해 에피소드 마다 양질의 웃음을 제공 했다. 원작과 기획의 절묘한 조화는 세 시즌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시트콤임을 입증하게 했다.
3. '마음의 소리 리부트' 한국 시트콤 사상 넷플릭스 최초 시즌제 서비스 성공!
'마음의 소리 리부트'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최초로 시즌제 서비스 된 시트콤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트콤도 그 형태와 유통 경로를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 된 것. '마음의 소리' 시리즈는 먼저 세계적인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하며 글로벌 시트콤으로의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한 캐릭터 플레이가 가능한 콘텐츠라는 점에 착안, 장기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즌제라는 방안까지 모색했다.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의 김현우 대표는 "안정적인 대본 확보를 통해 두 시즌을 동시에 제작하며 시즌제 서비스 오픈을 할 수 있었고 이로서 한국식 병맛 웃음 코드를 전세계 시청자들이 장기적으로 즐길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와 함께 절찬 서비스 중인 '마음의 소리 리부트'와 '마음의 소리 리부트2'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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