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유정이 '볼 빨간 유정'이 되었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 극본 한희정)에서 선결(윤균상 분)과 나홀로 썸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 것.
지난 11일(화)에 방송된 드라마 '일뜨청' 6회에서 선결의 기습 입맞춤을 받은 오솔은 선결이 자신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착각하고 설렘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한 시간이 넘도록 샤워를 하며 공태(김원해 분)와 오돌(이도현 분)을 놀라게 만들고, 평소와는 달리 예쁘게 꾸미고 출근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김유정은 실제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선결의 작은 행동에도 반응하며 일희일비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선결을 의식하며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기도.
한편 선결이 오솔에게 연애할 마음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오솔의 짧은 썸은 끝나게 되었다. 오솔은 냉랭하게 변한 선결 앞에서 상처받은 눈빛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드는가 하면, 오솔과 선결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나아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렇게 '볼 빨간 유정'이 되어 귀염 지수를 높인 김유정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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