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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예지와 이수연은 귀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마치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온 듯 꾸미고 나온 것. 미모 대결이란 말이 맞는 듯했다. 하지만 내일 둘은 케이지에서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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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리와 스밍도 눈길이 가는 패션 대결이었다. 1m68의 큰 키를 자랑하는 심유리는 양 어깨가 드러난 까만 원피스를 입었고, 스밍은 중국 선수답게 빨간 치파오를 입고 나타났다. 아톰급 홍윤아는 복근이 드러나 보이는 시스루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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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관계자는 "보통 여성 선수들도 체육복을 입고 계체량을 하는데 이번은 올시즌 마지막 대회인만큼 좀 특별하게 선수들에게 꾸미고 오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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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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