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상호가 떠오르는 '新 케미 요정'에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이하 '미추리')'에서는 김상호와 멤버들이 상금 획득을 앞두고 미추리에서 마지막 1박 2일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도 역시 김상호의 활약이 이어졌다. 미추리 도착과 함께 시작된 점심 식사 준비에서 음식 비주얼을 실망스럽지만 맛은 으뜸인 무채 전을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 모두 생소한 음식에 처음에는 꺄우뚱했지만 맛을 보곤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김상호가 이번에도 게임 욕심을 드러냈다. 스피드 퀴즈에서 급한 마음과 달리 계속 꼬이는 발음 때문에 허둥지둥 대다 결국 정답을 맞히는데 실패하며 좌절한 것. 특히 유재석과의 퀴즈 밀당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고개를 떨구는 모습에서는 안쓰러운데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상호와 유재석의 티키타카는 연달아 이어졌다. 유재석의 마음에 들어야만 통과할 수 있는 '액션 훈민정음' 게임에서 뻔 한 표현으로 통과를 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는데,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김상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멈추지 않는 김상호의 도전정신과 쉽게 무너지지 않는 유재석의 철벽 방어는 큰 웃음을 주며 '꿀케미'를 완성시켰다. 그런가 하면 후배들이 게임에 자신을 이용해도 사람 좋은 호탕한 웃음을 보여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사해 역시 '호블리'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김상호는 멤버들과 물오른 케미로 매주 큰 웃음을 선사하며 '미추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발산 했다.
한편 김상호가 출연하는 SBS '미추리 8-1000'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