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채서진이 러블리 매력으로 新 로코 요정에 등극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에서는 고운(채서진 분)이 짝사랑하는 현우(용준형 분)의 마음을 제대로 흔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진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서울 방문 소식에 슬비(김민영 분)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그럴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다급히 아버지를 찾아갔지만 더 당황했다. 바로 선 자리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 여기서 채서진은 위기에 닥친 상황을 익사이팅한 표정과 액션으로 발랄하게 그려내며 '표정 부자'라는 호평을 얻었다.
그런가 하면 채서진이 현우의 도움으로 선 자리에서 탈출하며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됐다. 참고 있던 식욕을 현우와 식사 자리에서 폭발시키는 장면에선 살포시 눈치를 보면서도 하나 남은 만두를 사수하는 귀여움을 어필했다.
그런가 하면 채서진이 다리를 삐끗해 다칠 뻔했지만, 현우의 품에 안기며 위기를 모면하는 전개가 이어졌다. 여기서 찰나의 순간, 현우의 품에 안겨 당황하는 듯하더니 얼굴이 붉어져 수줍어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표정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썸의 떨림을 전해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이렇듯 시청자들은 채서진의 표정 하나하나에 설렘과 두근거림을 함께 느끼며 '커피야 부탁해'에 더욱 빠져들고 있다.
채서진 주연의 채널A '커피야 부탁해'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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