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건후 귀요미 막내라인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6회 '겨울 동화' 편은 시청률 11.7%(수도권)를 기록했다.
'슈돌' 256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평균 7.75%(1부: 5.6%, 2부: 9.9% 수도권), SBS '런닝맨'은 평균 6.8%(1부: 5.3%, 2부: 8.3% 수도권)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일요 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압도적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나은이와 건후 남매는 윌벤져스의 집에 방문했다. 훈련으로 바쁜 박주호 아빠를 대신해 샘 아빠가 네 아이 돌보기에 나선 것. 지난 5주년 특집에서 만나 심쿵 케미를 뽐냈던 아이들의 재회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두 달 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은 폭풍 성장한 만큼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발산,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엉뚱 매력을 발산하는 장난꾸러기 윌리엄, 더욱 왕성해진 식욕을 자랑하는 귀요미식가 벤틀리, 차진 반응과 표정으로 표정 부자라는 별명을 생성한 건후, 남다른 리더십으로 나대장에 등극한 나은이까지. 이처럼 4인 4색의 매력을 뽐내는 아이들의 최강 조합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벤틀리-건후 막내 라인의 조합이 돋보였다. 운명의 라이벌이 아닌 먹짝꿍 케미를 발산한 것. 벤틀리가 음식을 향해 진격한 후 양손으로 음식을 와구와구 먹는 장면, 그런 벤틀리와 180도 다르게 숟가락을 이용해 젠틀먹방을 선보인 건후의 모습이 담긴 장면은 15.1%(수도권)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따로 봐도 귀여운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그 깜찍한 매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이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기에 '슈돌'은 시청률 1위 행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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