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울메이트2' 홍수현이 한국콘텐츠를 사랑하는 미국 메이트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홍수현이 본격적인 메이트들과의 만남을 갖고 인사동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홍수현의 하우스에 미국에서 온 두 명의 메이트들이 찾아왔다.
홍수현과 두 메이트들은 어색하며서도 설레는 분위기로 첫 인사를 주고받았다. 메이트들은 이름을 소개하며 "한국에 처음 왔다. 미국 LA에서 왔다"고 말했고, 홍수현은 수려한 영어실력을 발휘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어 두 메이트들은 홍수현을 위해 준비한 선물인 모자와 메이플 시럽, 바비큐 소스 등을 건넸다. 미국스러운 선물들을 보며 홍수현은 매우 기뻐했다.
특히 홍수현은 메이트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던 중, 세 명이 모두 '여배우'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탄성을 질렀다. 이들은 알고보니 서로에게 찰떡 맞춤인 호스트와 메이트였다.
홍수현은 두 메이트들에게 집 구조를 친절하게 설명한 뒤, 미리 장서희와 만들어놨던 김밥을 주었다. 김밥을 먹은 메이트들은 "엄청 맛있다. 정말 잘 만들었다. 최고였다"면서 감탄했다.
메이트들은 게임을 통해 자신들의 위시리스트를 홍수현에 알렸다. 이들이 하고싶은 것들은 절에가서 음식 먹어보기, 베이킹 클라스, 댄스 수업, 한국 전통 춤 배워보기, 한국 역사적인 장소 방문하기, 길거리 음식 먹기, 드라마와 영화 촬영 세트장 방문하기였다.
이후 홍수현이 선물한 티셔츠를 입고 두 메이트들과 홍수현은 본격적인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첫 여행지는 인사동이었다. 인사동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홍수현은 메이트들에게 좋아하는 K-팝과 K-드라마에 대해 물었다. 메이트들은 배우로는 김우빈과 이병헌을, 좋아하는 가수로는 방탄소년단, 크러쉬, G소울, 이하이 등을 꼽으며 한국 콘텐츠 사랑을 나타냈다. 이에 홍수현은 자신의 영화 데뷔작 '번지점프를 하다'를 통해 이병헌과 함께 작업했던 히스토리를 밝혀 두 메이트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세 사람은 외국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인 인사동 나들이에 나섰다. 기념품 가게에 들른 홍수현은 오늘이 생일이라고 밝힌 마리암을 위해 두 메이트들이 마음에 들어한 아이템을 선물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준호는 이기우와 함께 핀란드 메이트들의 집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난 주 베사와 레일라의 북유럽 식 가정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핀란드 앤젤스의 리더였던 마리아의 집을 방문했다.
마리아의 집에서도 가정용 사우나를 발견한 김준호와 이기우는 1가구 1사우나 시스템인 핀란드의 아늑한 집에 감탄을 연발하며 "그래서 피부가 좋은 것 같다"고 칭찬해 마지 않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