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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2017~2018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에서 전격적으로 물러났다. 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 3차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그리고 그는 지금 야인으로 다음 행보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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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마르셀로가 FIFA클럽월드컵 가시마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단은 짧은 시간에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나는 그가 세계 어떤 클럽에 가도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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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을 역임했다. 3시즌을 지휘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ESPN은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그 가능성의 문을 닫아두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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