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에는 이천수 가족의 '밀양 별장 방문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이천수의 어머니는 남편 몰래 산 밀양의 별장을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그로 인해 이천수는 부모님 사이에서 난처해 했지만 끈질기게 설득하고 아버지을 설득해 드디어 밀양의 별장으로 향하게 된다. 이천수의 어머니는 남편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귀여운 화해를 시도하지만, 아버지는 별장으로 향하는 내내 못마땅한 표정을 풀지 않는다.
아슬아슬한 분위기 속에 드디어 도착한 별장. 이천수의 어머니는 별장의 이곳 저곳을 자랑하며 신이 났지만, 아버지는 "이곳이 별장이냐? 유배 지역같다"라고 일갈하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다.
바로 그때, 별장에 기다리고 있던 몰래 온 손님은 등장과 함께 아버지를 와락 껴안는다. 애교 만점의 여인 때문에 마음이 풀린 아버지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드디어 그동안 쌓아왔던 서운함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엄마가 몰래 마련한 별장을 두고 부부가 펼친 팽팽한 기 싸움 현장이 공개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은 오늘(19일) 밤 11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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