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가운데 지난 11-12회 방송은 삐에로 조커 가면을 쓴 살인마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 숨에 사로잡았다. 그리고 그 삐에로 조커는 살인을 저지른 후 CCTV 앞에서 태연하게 '나 장형민은 살아있다'라고 쓰여진 종이를 보여줘 우태석(신하균)을 비롯한 S&S팀과 경찰 모두를 혼란 속에 빠뜨렸다. 그러나 언제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범인의 생각을 앞지르는 날카로운 수사 능력을 지닌 우태석은 범행 방식을 보고 단 번에 그가 진짜 장형민(김건우)이 아님을 알아냈다. 그것도 모자라 살해 방식을 살펴보고 나서 범인이 도축을 배운 사람이라는 것까지 추정해내며 남다른 수사 능력을 증명해 냈다.
Advertisement
여기서 형사 우태석의 센스는 빛을 발했다. 목숨이 위험한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용의자의 손을 물어 뜯어 DNA를 확보했던 것. 이는 지난 1-2회 방송에서 장형민을 잡기 위한 덫을 놓기 위해 일부러 강펀치를 날린 후 거기서 묻은 피로 함정을 팠던 우태석의 모습과 오버랩 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느낌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 충분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나쁜형사'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사건들과 신하균을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텐션, 그리고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부동의 시청률 1위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1회는 8.5%, 12회는 9.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와 케이블 모든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은 12회가 3.4%로 어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최고의 인기와 화제성을 겸비한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