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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A대표팀 훈련을 소화하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4년 전에도 우리가 거의 실점하지 않고 결승까지 갔다. 수비가 강하면 좋은 공격수 많기에 골을 만들 수 있다. 수비를 탄탄히 하면 좋은 결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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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항상 우승을 원하신다. 우리도 우승을 바라보고 경기에 나간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우승해야 하는 팀 중 하나다. 우리도 부담감 이겨내고, 우승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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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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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아시안컵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아시안컵 전망은 어떤가.
경험 있는 선수가 많다. 상승세인 공격수도 있다. 아시안게임 이후 성장세인 어린 선수들도 많다. 좋은 요소가 많아서 기대가 된다.
-포지션 경쟁이 치열하다.
항상 후배들을 인정한다.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세 명 중에 두 명이 가는 상황이다. 같이 어우러져 간다는 마음으로 한다. 누가 뽑히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것이다. 내가 가게 된다고 하면 후배들도 응원해줄 것이다. 한 번 본 선수가 아니다. 여러번 본 선수들이다.
-감독님이 강조하는 것은 무엇인가.
컨디션을 강조했다. 운동을 쉰 선수들도 있다. 두바이에 들어가서는 실전훈련을 해야한다. 컨디션 경쟁력 있는 선수를 확인하는 것 같다.
-수비수에게 강조하는 것은 무엇인가.
빌드업 축구를 한다. 볼 소유, 공격할 때의 과감함을 말씀 하신다. 기본 틀은 있다. 감독님이 선수들의 성향을 보고 정하시는 것 같다.
-몸상태는 어느 정도인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 휴식이 필요한 시점에서 시즌 끝나고 쉬었다. 감독님 배려로 조금 늦게 들어왔다. 컨디션은 계속 올라오고 있다. 마음과 몸 다 개운하다.
-우승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항상 우승을 원하신다. 우리도 우승을 바라보고 경기에 나간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우승해야 하는 팀 중 하나다. 우리도 부담감 이겨내고, 우승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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