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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승윤은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훈남 매니저와 동반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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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극히 드문 일이다. 매니저가 직접 라디오국을 돌면서 잘 부탁 드린다며 프로필을 돌렸다"며 "MBC 라디오국 식구들은 매니저에게 관심이 쏠려있다. 웃으면서 부탁하니까 안 들어줄 수 없더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이승윤은 "라면 받침으로 쓰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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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승윤은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합류했다. 이승윤은 "도심 취업에 성공했다. 이미 녹화를 했고, 방송이 나갔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2박 3일을 야외에서 자야 하는데 실내 촬영이 적응이 안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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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신영은 "록키의 주제가에 맞춰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승윤은 음악에 맞춰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승윤은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떨림과 RPM이 빠르다"며 "큰 가슴이 집안 내력이다. 아내 마사지도 해준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선 이승윤의 고민에 청취자들은 "진지함을 내려놓아라", "한 톤 올려 달다", "서론이 긴데, 지루하지 않게 리액션을 넣어달라" 라는 등 조언을 했다.
이 과정에서 김신영은 이승윤 응원 문자에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이승윤은 '금호동 사는 김현석이다'는 말에 당황했다. 알고보니 매니저였던 것.
매니저는 "연결이 될 줄 몰랐다. 응원을 하고 싶어서 문자를 보냈다"면서 '이승윤 씨의 예능인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몇% 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2000% 본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면서 "형이 최고의 예능인이 돼도 항상 옆에 있을 거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윤은 "좀 말을 빨리 할 것 아쉬움이 있었다. 한 시간이 금방 가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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