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대한민국 1대 아트테이너의 탄생이다. 솔비가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신설된 '아트테이너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면서 새 분야의 초석이 됐다. 음악과 미술을 넘나드는 성공적인 '셀프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면서 새 시장을 개척한 셈이다.
솔비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아트테이너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2019년을 이끌 아트테이너(아트+엔터테인먼트)로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증명한 것이다.
아트테이너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1대 아트테이너의 영광을 누렸다.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3209명의 대중이 투표에 참여해 의미를 높였다.
솔비는 스포츠조선에 "1대 아트테이너 부문 수상자라 더 뜻 깊다. 미술은 힘들 때 받았던 선물이었는데, 이렇게 또 한 번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트테이너 수상자라는 의미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제 작품을 수트 주머니로 제작도 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수트를 입고 상을 받게 돼 더욱 기쁘다. 음악과 아트를 결합하는 작업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희망을 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트테이너라는 정의를 잘 써나갈수 있는 솔비(권지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솔비는 이번 수상으로 아트테이너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됐다. 수년간 연예계와 예술계를 오가면서 맹활약해온 덕이다. 과거 그림으로 마음을 치유했고, 이를 계기로 이후 꾸준하게 미술분야에 도전해오고 있는 바.
지난 2012년 첫 전시회(세상을 바라보는 개인의 방식)를 개최한 이후, 2015년부터 '가수'와 '아티스트' 두 자아를 결합하는 작업이자 청각 예술을 시각 예술로 그려지게 하는 '셀프 콜라보레이션 장르를 선보이고 ,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융합 장르를 선보이며 아트테이너로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사회적인 관찰과 현실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꽤나 임팩트 있게 담아내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 특히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한 행보로 또렷한 성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선행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5일 개최한 'Sharing with you' 전시회를 통해 일부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작품이 전시 첫날 모두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솔비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에 위치한 자신의 작업실에 스튜디오 카페 '빌라빌라콜라'를 오픈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tvN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해 방송 활동도 겸하며 아트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