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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영과 이수임(이태란 분)은 강예서(김혜윤 분)와 차서준(김동희 분)의 전교회장 당선 축하 파티에 초대되었다. 명목은 축하 파티였으나, 사실 이는 박영재 사건을 책으로 내고자 하는 이수임을 비난하고자 하는 자리였다. 황치영은 SKY 캐슬 부모들이 명예 실추와 집값 하락 등을 이유로 이수임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자 "작가는 시대의 문제를 고발할 의무가 있다"라며 박영재 사건과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를 사회에 알려야 한다는 정의로운 소신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수임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부모로서 이수임의 용기를 지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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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황치영은 이수임이 박영재 사건에 몰두하는 이유가 과거 '연두'라는 인물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베일에 싸여있는 황치영과 이수임 가족의 비밀과 사연에 대한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내며 앞으로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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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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