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천우희가 영화 '버티고' 촬영을 애정으로 마쳤다.
천우희가 영화 '버티고(감독 전계수)'의 주인공 으로 캐스팅돼 열연, 최근 촬영을 마쳤다. '버티고'는 고층 건물의 사무실 안에서 추락의 공포를 느끼는 여자와 도시의 빌딩 숲을 스파이더맨처럼 외줄에 의지한 채 유영하는 로프공이 고층건물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다, 마침내 마천루 꼭대기에서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궁극의 멜로 영화로 천우희가 캐스팅되면서 기대치가 높아졌다.
애정으로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스태프들에게 직접 만든 캔들을 선물하며 감동을 안겼다. 생각지 못한 천우희의 마음씀씀이에 '버티고' 촬영장 분위기는 한층 더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천우희는 스태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하루 종일 캔들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캔들에 붙인 '우리 함께 버티고, 천우희's 캔들' 스티커 문구 역시 천우희가 캘리그라피로 직접 쓴 것이라 눈길을 모았다. 캔들을 만드는 과정은 다음주 토요일 오후 2시,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웹예능 '천우희의 희희낙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우상'과 '버티고'로 2019년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취미 찾기 프로젝트 웹예능 '천우희의 희희낙낙'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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