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이지혜가 첫 딸을 얻은 소감을 전했다. 벌써부터 딸바보가 될 기세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SNS에 딸 태리의 손을 맞잡은 사진과 함께 득녀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는 "엄마가 되고, 모든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란걸 깨달았어요"라며 "엄마가 된건 정말 축복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살아야겠어요"라고 다짐했다.
이어 "태리는 생후 6일, 저는 엄마 6일. 매일 봐도 자꾸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내 딸, 벌써 딸바보 등극"이란 말로 보는 이를 웃음짓게 했다.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 이지혜는 지난 6월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17일 오전 딸을 낳았다. 지난 15일 출산 휴가에 들어간 이지혜 대신 '오후의발견' 스페셜 DJ를 맡은 강균성은 "오늘 아침 순산하셨다고 들었다"며 축하 메시지를 띄웠다.
'오후의발견'은 강균성과 김태진, 모델 한혜진, 배우 임형준, 박하선 등 5명이 임시로 DJ를 맡을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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