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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홍명보 장학재단이 운영하는 2018년 Share The Dream이 펼쳐졌다. 2003년 돛을 올린 홍명보 자선축구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홍명보 장학재단 이사장은 협회 전무라는 공적인 자리를 맡고 있어 자선 경기를 위한 스폰서 영입 등에 대한 시선도 의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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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말 보람을 느낀 순간이 많다. 희망과 도움을 드렸다는 것이 기쁘다. 그 덕분에 생명을 얻고 동기부여를 얻게 된 분도 있다. 한 장면보다 많은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이 자선경기를 시작할 때보다 훨씬 더 높은 자리에서 마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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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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