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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크리스마스에 한껏 들뜬 김숙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하자고 얘기했다가 제작진에게 호되게 혼났다"며 너스레를 떤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는 제작진의 말에 프로 참견러들이 "독하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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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점 지쳐가던 고민남은 결국 헤어짐을 요구, 여자친구가 울면서 매달리는 모습에 프로 참견러들은 쾌재를 부르며 고민남을 칭찬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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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인 사이에서 갑이었던 여자친구와 을이었던 고민남의 사이가 전세 역전 되어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가 프로 참견러들이 혼란에 빠진다고 해 오늘(25일) 방송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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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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