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베트남은 스즈키컵 우승 이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6년 12월 3일 인도네시아전(1대2) 이후 패배가 없다.
Advertisement
스즈키컵서 10년 만에 우승한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은 스즈키컵 결승전 우승 베스트11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며 경기력을 점검했다. K리그를 경험한 주장 쯔엉이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냈다.
Advertisement
김영준 감독의 북한은 장신 공격수 박광용, 주장 정일관, 골키퍼 리명국 등을 앞세웠다. 북한도 베트남과 공격적으로 맞붙었다.
Advertisement
베트남은 쯔엉의 전반 36분 오른발 프리킥이 북한 골대를 빗겨나갔다.
베트남과 북한은 후반 초반 점검 차원에서 대거 선수 교체를 실시했다.
베트남이 후반 10분 먼저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응우옌 띠엔링이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트리고 왼발슛으로 북한 골문을 열었다.
북한은 후반 17분 정일관의 오른발 프리킥이 골대를 살짝 빗겨나가 아쉬웠다. 북한은 첫 실점 이후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효율성이 떨어졌고 날카롭지도 않았다. 베트남은 북한의 공격을 탄탄한 수비로 막아낸 후 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북한은 후반 36분 프리킥 찬스를 살려 동점골(1-1)을 뽑았다. 북한 에이스 정일관이 찬 오른발 프리킥으로 베트남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았다.
두 팀 다 이후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