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는 26일 씨스퀘어빌딩 라온홀에서 열린 TV조선 '두번째 서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자리에 이성미는 "자전거를 처음 타봤고 도전에 마무리도 못한 막내다"라며 "세번째 서른에는 휠체어로 도전을 해보면 좋겠다. 도전을 하며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밥먹자고 해도 힘든 시간인데 뭉쳐서 일을 해냈다. 그 도전에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도전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인생 최고의 가치다. 두번째 했으니 이번에는 세번째 서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정석영 PD는 "네 분이 지금은 천천히 우아하게 풍성하게 삶을 살고 있고 때로는 빠르게 살고 계신 분들이다"라며 "네 분 여행에 자전거가 있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내년 1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하는 '두번째 스물'은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이서이 강균성 알리 등이 출연해 지나온 60년을 돌아보며 자전거 일주를 하는 리얼 로드 여행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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