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한외국인'에 기자출신,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출연해 한국인 팀의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SBS 보도국 기자출신, 한국외대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의 안현모는 최근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의 동시통역과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8 BBMA'의 통역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고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역대급 뇌섹녀'라는 타이틀을 가진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역대급 뇌섹녀' 안현모의 출연에 한국인 팀장 박명수는 "한국인 팀이 너무 안 풀릴 때 부르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안 풀려서 불렀다"며 한국인 팀의 위기를 안현모로 극복할 것임을 밝혔다.
동시통역사 안현모의 등장에 인도 출신 럭키는 "동시통역사라 순발력이 엄청 뛰어날 것 같다"며 긴장했고, 9단계 러시아 출신 에바도 "같은 대학원 선배님이고, 뉴스에서 통역하는 걸 보면서 공부하고 있다. 9단계까지 안 오셨으면 좋겠다."며 처음으로 위축된 모습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새로운 퀴즈 유형인 '말모이' 퀴즈가 등장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문제를 본 안현모가 "말모이 폐지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MC 김용만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과연 어떤 문제이기에 출연진들을 당황시켰을지, 새로운 유형 '말모이 퀴즈'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힙합특집으로 치러진 '대한외국인' 11회는 남친짤의 대명사 래퍼 한해와 데뷔 30년차 배우 겸 가수인 양동근이 새롭게 합류해 대결을 펼친다.
역대급 브레인 안현모를 영입한 한국인 팀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는 12월 26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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