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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는 "전 일행의 후미를 담당했다. 앞에 잘 타는 노사연씨가 리더였다. 저는 둘보단 나으니까 뒤에서 같이 갔다"면서 "앞에 같이 달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 신형원씨는 뒤뚱거리면서 치마가 폴락폴락 거리는게 이장님 사모님이 배달나가는 느낌이었고, 성미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예뻤다. 노사연은 깃발 들고 가면서 우리를 인도해주는 모습이 어쩜 저리 사랑스럽지 싶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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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해보자"고 입을 모았다. 노사연은 "왜 큰 음악회를 해야지"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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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는 "두번째서른은 제게 있어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또하나의 문이 된 것 같다. 전 어릴 때 데뷔해서 친구가 거의 없이 노래해왔지 않냐"면서 "친구랑 같이 여행간 것도 처음이다. 새로운 문을 연 느낌"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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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서른'은 60대에 접어든 네 명의 연예인 절친들이 5박 6일 동안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달리며, 길 위에서 그동안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신개념 인생 라이딩 프로그램이다. 2019년 1월 2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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