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영미 국가의 주요 매체로부터 '한 해를 빛낸 베스트20'으로 연달아 꼽히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미국의 '빌보드'와 '팝크러시', 영국의 '데이즈드' 등 저력 매체가 집계한 연말 결산 기획기사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최근 빌보드의 경우 한 해의 K팝을 결산하는 내용의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을 발표했고, 지난 10월 공개된 몬스타엑스의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가 그 명단에 올랐다.
빌보드는 이어 "몬스타엑스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이야기한다면 '강렬한, 에너지 넘치는, 직설적인'을 생각할 것이다"라며 "그들은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정교함을 불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빌보드는 또 "몬스타엑스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친 후 진정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매체 '데이즈드'의 경우에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3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THE CONNECT'의 타이틀곡 'Jealousy'를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0'으로 선정했다.
'데이즈드'는 선정 직후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 많이 있는 곡"이라며 멤버 개개인의 파트에 대해서도 호평을 이어갔다. 매체는 특히 기현의 클라이맥스 파트를 주목하며 "기현의 힘찬 애드립이 좌절된 강렬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팝크러시'는 K팝 영역이 아니라 팝 전체의 영역에서 몬스타엑스의 선전을 기념했다. '팝크러시'는 최근 공개한 '2018 베스트 뮤직비디오 20'에 몬스타엑스의 'Jealousy' 뮤직비디오를 랭크시키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가 간과할 수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최고의 뮤직비디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 한해 미니 앨범과 정규앨범을 발표한 뒤 모두 글로벌 차트에 랭크 되며 전세계로부터 불어오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6개 도시의 12만 현지 관객들과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스타일 인 뮤직' 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모두 차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5일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28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유병재, 상승탄 하이닉스 116만원 매수→6시간만 '파란불'에 "웅?" 멘붕 -
'김태희 엄마' 김서라, 韓 떠나 미국 정착 "하와이 피부 미용학교 10년 운영" -
'애마부인' 안소영, 촬영 중 팔당댐서 추락사고 "시속 100km로 달리다 물에 빠져" -
"이휘재보다 동료들 억지 리액션이 더 불편" 작위적인 복귀작 만들기가 독됐다 -
아이유 "16세 연기 무리수인가요"...'9학년 착붙 교복' 아역 배우 실직 시키는 '미친 동안' -
안정환, 유튜브 수익 4억 기부한 진짜 이유 "어릴 적 빵 하나에 축구 시작" -
"구준엽 재산 다툼 NO, 故 서희원 영혼 그리며 나아져"…처제 서희제가 전한 근황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1.'극단적 수비' 손흥민, 추가 실점 나오면 대위기...LA FC, 크루스 아술에 0-1 밀려(전반 종료)
- 2.'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3.손흥민 초대박 경사! 챔피언스컵 4강 진출, 후반 96분 푸스카스급 폭풍 질주→PK 유도 기여...LA FC, 3년 만에 준결승행 '크루스 아술 합산 스코어 4-1 제압'
- 4.'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5.홍명보호 악재요! 멕시코 강력 홈이점 추가....다음달 6일 국내파 조기 소집 확정 '월드컵 올인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