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공복자들' 이수지가 친정 엄마와 달밤에 야외 에어로빅을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두 모녀가 반짝이 의상으로 비주얼을 폭발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공복인들을 폭소케 한 에어로빅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2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이수지가 친정 엄마와 함께 야외 에어로빅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이수지는 친정 엄마와 에어로빅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야심한 밤 함께 외출을 한다. 이 가운데 그녀가 평소의 러블리한 코디가 아닌 블링블링한 에어로빅 룩을 친정 엄마와 함께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노홍철은 이수지 모녀의 찬란한 에어로빅 복장이 자신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눈을 번뜩이며 옷 욕심을 드러내는 노홍철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바닥에 털썩 주저 앉은 이수지와 한껏 흥이 오른 친정 엄마의 모습이 나란히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이는 에어로빅을 그만하고 집에 가고 싶은 이수지와 에어로빅에 푹 빠진 친정 엄마의 모습으로 웃음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수지는 에어로빅 중 첫 번째 공복 종료의 순간을 맞이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그녀는 공복 시간이 종료되자 마자 바로 공복 후 한끼를 즐기고 싶었지만 친정 엄마 때문에 발목이 묶였다고 전해져 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노홍철의 취향을 저격한 이수지 모녀의 블링블링한 비주얼과 두 사람의 에어로빅 현장은 오늘(2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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