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감스트는 K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수상에 자기 일 처럼 기뻐했다. 그때 들려온 감스트의 이름. 감스트는 K리그의 홍보대사와 축구 크리에이터로 K리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고 감격했다. 스튜디오에서 감스트는 "상을 받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고, 대도서관은 "처음에 감스트가 K리그 홍보대사가 됐을 때 많은 분들이 우려와 걱정을 하셨다"고 말하며 악플에 시달렸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Advertisement
특히 아버지가 이날 수상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는 아들을 처음으로 인정해주셨다고 했다. 감스트는 "아버지가 제가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탐탁치 않아 하셨다. 하지만 이날 상을 받자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내주셨다"고 행복해했다.
Advertisement
감스트는 힙합 레전드라 불리는 타이거JK 그리고 비지와 만남이 결정된 순간부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번 합동 방송은 타이거JK와 비지가 직접 감스트에게 컬래버레이션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감스트는 "처음에 장난 전화인줄 알았다"며 "이전에 힙합 뮤지션들과 몇번 방송을 가졌는데 그걸 보셨는지 타이거JK&비지의 첫 공식일정을 제 방송으로 시작하셨다"고 행복해했다. MC 이영자는 "방송에서도 보기 힘든 분 아니냐"며 반가워했다.
Advertisement
감스트는 "저렇게 서서 25분 정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준 뒤 결국 자신의 주도 하에 두 사람의 신곡을 넣자고 제안했다.
이날 감스트는 요리 크리에이터 소프의 방문을 받았다. 소프는 감스트 집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컨텐츠를 재연했다. 하지만 감스트의 냉장고는 쓰레기장 같았고, 소금같은 기본적인 조미료도 없었다. 더욱이 집에서 한번도 요리를 해먹지 않았다는 감스트는 이날 가스 렌지에 가스가 들어오는지 처음으로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돈가스와 미니 김밥으로 맛있는 한끼를 나눴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