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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는 고래의 결혼을 막기 위해 미란을 찾아가 머리를 잡아채며 "너 같은 계집애가 뭔데 우리 오빠랑 결혼을 해? 우리 오빠한테서 당장 떨어져"라고 말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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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말미 다야는 도란이 강수일(최수종 분)의 방 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 "저 여자 뭐야? 이 밤에 강기사 방엘 왜 들어가?"라며 둘 사이에 강한 의심을 품었고, 긴장감을 높이며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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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를 비롯하여 최수종, 유이, 이장우 등이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면서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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