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뜨거운 치킨과 닮은 세 청춘 박선호, 김소혜, 주우재가 치킨 취향 TMI를 대방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주 수요일 (1월 2일) 첫 방송될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은 치킨집 안에서 벌어지는 청춘 3인방의 좌충우돌기를 그린 드라마다. 치킨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박선호(박최고 역), 김소혜(서보아 역), 주우재(앤드류 강 역)는 결코 치킨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이들의 치킨 취향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것.
#박선호 #그날_그날_달라요 : 치킨 기분파
실제로 한 달에 4, 5번 이상 치킨을 먹을 정도로 치킨을 좋아한다는 박선호는 "좋아하는 치킨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르다. '양반후반(양념반 후라이드반)'도 좋아하고, 간장치킨도 좋아한다. 또 파닭이 당기는 날도 있다"라며 다양한 취향을 밝힌데 이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훗날 제가 치킨 CF를 찍게 되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소혜 #치킨은_항상_옳다 : 무한 치킨파
김소혜는 "요즘은 후라이드에 양념을 많이 찍어 먹는데 솔직히 고를 수가 없다"며 치킨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치킨의 종류는 많고 심지어 다 맛있는데 어떻게 하나만 고를 수가 있나. 세상에서 최고로 어려운 선택이다"라는 귀여운 의견을 전했다.
#주우재 #한번_시도해보세요 : 치밥 전도파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독특한 취향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평소 치킨을 즐겨먹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치밥'을 좋아한다. 그래서 숯불바비큐 치킨처럼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종류의 치킨을 선호하는 편이다. 아직 '치밥'을 안 먹어봤다면 한번 시도해봐도 좋을 것"이라는 조언(?)까지 더해 깨알 웃음을 안겼다.
이렇게 확고한 치킨 취향에서도 전해지듯 세 사람은 다채로운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이들이 '최고의 치킨'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낼 최강 케미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 분)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분)의 성장 스토리에 한때는 촉망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주우재 분)의 이야기까지 더해 좌충우돌 청춘의 에너지로 새해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처럼 여러 가지 매력으로 똘똘 뭉친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이번 주 수요일(1월 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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