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경기력을 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승장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의 말이다.
우리은행은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과의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66대58로 승리했다. 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우리은행(15승3패)은 1위 자리를 굳게 지키며 2018년을 마무리했다.
경기 뒤 위 감독은 "선수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직전 경기에서 패배해 분위기도 다운됐었다. 하지만 2018년 마지막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줬다. 경기력을 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반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잘해줬다"고 말했다. 특히 혼자 3점슛 5개를 넣은 박다정에 대해서는 "제 몫을 잘해줬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위기를 넘기며 전반기를 1위로 마감했다. 위 감독은 "힘들다. 자유투 성공률이 27%에 그쳤다. 문제다. 비시즌에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다. 선수들이 힘들어 하는 만큼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더욱 강하게 얘기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우리은행은 다음달 9일 OK저축은행과 대결한다.
아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7월 출산' 안영미, 만삭 몸 이끌고 촬영장 대기...열일하는 임산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2.골프의 신도, 10년 만의 우승을 응원했나...'시작부터 6연속 버디' 이상엽, 감격의 통산 2승 [춘천 현장]
- 3.'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
- 4.'이게 우승 DNA' 외국인의 전력질주가 불붙인 빅이닝. 문보경 솔로포 LG, 7연승 삼성에 5-0 완파[대구 리뷰]
- 5.'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