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디지털 축구예능 'FC 앙투라지'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함께 할 팀원을 뽑는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tvN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로운 디지털 축구예능 'FC앙투라지'는 모큐멘터리(허구적인 상황이 실제처럼 보이도록 만든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축구를 풀어낸 tvN 최고의 기대작. 출연진들은 'FC앙투라지'를 결성해 풋살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리그에서 탈락하는 순간 시즌은 그대로 마무리된다. 론칭 이전부터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이 출연한다는 사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FC앙투라지'는 일주일만에 첫 회의 누적 조회수가 100만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FC앙투라지'에서 함께 뛸 선수들을 뽑는 선발 테스트가 진행됐다. 지난 1회에서 울산으로 떠나 축구선수 박주호, 이근호, 믹스의 실력을 확인한데 이어, 프리킥, 수비 등 포지션에 맞는 선수를 찾기 위한 4번의 테스트가 진행됐다. 많은 후보 선수들이 입단을 희망하며 'FC앙투라지'를 찾은 가운데, 강원FC의 수비수 오범석 선수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하기도.
이 과정 속에서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의 허세케미가 이목을 끌었다. 선수들을 평가하며 "아마추어가 아닌데 말이 안되는 실력 아닌가"라는 정준영과 "우리 '앙투라지'에 들어오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나쁘지는 않았다"는 에디킴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 것. 특히 로이킴은 놀라운 프리킥 실력을 보이는 후보 선수에게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비장하게 나섰으나 전혀 엉뚱한 곳으로 공을 차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2회를 본 후 "실력보다도 뻔뻔한 허세가 있는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 세 사람의 케미가 재밌다", "'FC앙투라지'에서 뛰게 될 최종 멤버들의 실력이 어떨지 궁금하다", "자신은 잘못 차놓고 잘 찬 프리킥을 평가하는 로이킴의 모습에 빵 터졌다", "오범석 선수, 에이프릴 채경 등의 모습이 보여 반가움을 더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디지털 'FC앙투라지'는 매주 월요일에 릴리즈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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