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우 김우빈 신민아 커플은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계가 2019년 시작부터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2019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카이와 제니가 그 주인공. 1일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지난해 11월 하늘 공원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포착했다. 또한 당시 제니가 찍어준 사진을 카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것과 해외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제니의 숙소로 향하는 카이의 모습 등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남자 아이돌 엑소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메인 멤버로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첫 공개연애 커플로,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연예계 공식 커플인 김우빈 신민아는 호주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두 사람의 호주 데이트 사진이 게재됐고, 사진 속 김우빈과 신민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거나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팔짱을 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특히 비인두암 치료로 인해 잠정 휴식 중인 김우빈의 한층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반가움을 더한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그러나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다. 이에 신민아는 힘든 투병 생활을 하는 김우빈을 옆에서 보살피며 큰 힘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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