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열정 디바 인순이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의 새 예능 '두 번째 서른'의 멤버들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없는 구간을 차로 이동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 4인방답게 한시도 쉬지 않고 '남편, 자식, 요즘 애들(?)'을 주제로 폭풍 수다를 쏟아 낸다. 그 중에서도 인순이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멤버들 중 가장 늦은 나이에 결혼한 인순이는 집 아니면 무대밖에 모르고 살았던 '워커홀릭'이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 곁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지' 조언해주던 사람이 지금의 남편이었음을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그녀는 "아직도 결혼 전 공연마다 찾아온 남편이 나에게 건넸던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잊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열정 디바 인순이를 사로잡은 선물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자전거로 열심히 달려 첫 번째 도착지인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가수 신형원은 12살 터울의 동생을 먼저 떠나보내고, 치매가 있는 어머니를 모시면서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때 노사연은 '바람의 언덕'의 명물인 핫도그 먹방을 시도하고, 신형원은 그런 노사연에게 나긋한 목소리로 "이거 두 개째지?"라고 콕 집어 현장을 웃음 바다에 빠트린다.
열정 디바 '인순이'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2일) 밤 11시, TV CHOSUN '두 번째 서른'을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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