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9년 황금돼지의 해. '영재발굴단'에 첫 손님으로 데뷔 20년 차, 두 아이의 엄마, 배우 김정화가 출연한다.
데뷔 때와 변함없는 미모에 칭찬이 이어지자 "데뷔 땐 노안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동안 소리를 듣는다"라며 센스있는 대답을 했다. 그녀는 몇 년간의 공백에 대한 질문에 출산 이후 육아에 전념하다가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남편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외조왕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연예계 소문 난 잉꼬부부인 김정화와 CCM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은성 씨는 이미 두 아이를 둔 부부이지만 여전히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부부애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덕분에 아이들도 자연스레 존댓말을 배웠다고 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몇 배로 바쁜 요즘이지만, 오히려 복귀 후 안정을 찾았다는 배우 김정화. 한때 수많은 남자 스타들과 함께 작품을 했던 당대 최고의 여배우답게 눈부신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조인성을 비롯해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다시 만나 단체 채팅방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2019년 완벽한 배우, 완벽한 엄마가 되겠다는 큰 포부를 밝힌 배우 김정화의 숨은 이야기는 1월 2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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