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이 브라질 투어에 나선다.
3일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오마이걸이 오는 29일 리우데자네이루를 시작으로, 30일 포르투알레그리, 31일 쿠리치바에서 팬사인회와 더불어 2월 2일 상파울로에서 팬미팅 등 브라질내 총 4개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이 브라질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그동안 오마이걸은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적인 감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기에 브라질에서는 어떠한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마이걸은 '2019 일본 데뷔 기념 첫 번째 라이브 투어'라는 타이틀로 내일(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5일 오사카, 6일 도쿄에서 라이브 투어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18일에는 애틀란타를 시작으로, 20일 시카고, 22일 휴스턴, 26일 인디오, 27일 산호세 등 총 미국 내 5개 주요 도시에서 '2019 OH MY GIRL 1ST U.S. TOUR'를 개최하며 2019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요정'으로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달 20일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KPMA)'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대세 걸그룹'의 파워를 입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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