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번 주 '진짜사나이300'에서는 포기 없는 '자존심 전쟁'이 펼쳐진다. 독전사 10인과 백골전사 10인이 각각 '10km 급속행군'과 만발을 향한 '전투사격 평가'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가장 독한 자만이 살아남는 본격 생존 경쟁에서 이들이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일(금)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의 마지막 '10km 급속행군' 훈련 모습과 육군 최정예 전투원 출전을 위한 '백골부대 대표 선발전'에서 '전투사격 평가'를 받는 백골부대 10인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육군 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진짜사나이300' 측은 3일 독전사 10인의 '10km 급속행군' 모습과 백골전사 10인의 '전투사격 평가'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오지호, 오윤아 등 독전사 10인의 마지막 훈련은 '10km 급속행군'. 특공무술과 전투수영으로 온몸의 에너지를 쏟아낸 이들은 약 17kg의 완전 군장을 메고 운동장에 모였다. "한번 시작하면 포기는 없다"는 교관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이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사력을 다해 훈련에 임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10km 급속행군'은 가파른 산길과 계단 등 오르막과 내리막이 한없이 이어지는 고난도 코스에서 중대별로 진행됐는데, 5중대 산다라박이 훈련 중 "내 인생은 내리막길인데.. 등산로는 오르막길뿐.."이라며 그녀의 세 번째 시를 발표(?)해 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어 백골부대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에 도전해 체력평가를 거친 백골전사 10인이 두 번째 관문인 '전투사격 평가'를 받는 모습도 공개된다. '전투사격 평가'는 13개 표적 중 12개 이상을 넘어뜨려야 합격을 받을 수 있는데, 백골부대에서도 '불합격 순위 2위'로 도전자들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로 통한다.
체력평가 3종에서 유일하게 모두 합격을 받은 박재민을 비롯해 '300워리어' 도전을 이어 가기 위해 살아남아야 하는 도전자들 중 과연 최고의 '사격왕'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0km 급속행군'에 나선 독전사들이 낙오자 없이 훈련을 완료할 수 있을지, '300워리어' 대표자가 되기 위한 두 번째 과목 '전투사격 평가'를 받는 백골전사들의 실력은 어떨지는 오는 4일(금)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4일(금)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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