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신년 홈파티 사진으로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설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란 글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 새해맞이 홈파티를 즐긴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2019년의 시작을 축하하는 모습. 그런데 사진들이 평범함을 넘어서 다소 파격적인 모습을 담고 있어서 논란이 야기됐다.
설리는 겨드랑이를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가 하면,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포옹하며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설리가 배를 불룩하게 만들고, 지인이 배에 귀를 대고 있는 등 임산부를 연상케하는 사진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설리가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 모습을 자유롭게 공개한 것 뿐이라는 의견과, "사진들이 너무 과하다"면서 SNS가 아무리 개인적인 공간이라곤 하나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이기에 공인인 설리가 주의를 했으면 한다는 입장이 대립을 이루고 있다.
설리는 해당 사진들에 대해 지적하는 부정적인 댓글에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왜 저러는지 아느냐"고 비꼬자 설리가 "내가 왜?"라며 반문한 것.
앞서 속옷 미착용 사진 등의 SNS에 공개한 사진, 동영상 등으로 여러 번 구설에 올랐던 설리는 파격적인 홈파티 사진으로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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