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왜그래 풍상씨' 특급 스페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하재영, 문희경, 윤선우, 변정민, 허성태, 황동주가 '왜그래 풍상씨' 출연을 확정 지은 것.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200% 상승시키는 이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4일 "하재영, 문희경, 윤선우, 변정민, 허성태, 황동주가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먼저 데뷔 44년차 하재영이 '왜그래 풍상씨'를 통해 12년 만의 드라마 나들이에 나섰다. 특유의 보이스와 연기 톤으로 70년대를 풍미했던 그는 극 중 풍상씨 5남매의 아버지 '이주길'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이어 문희경과 허성태는 둘째 진상(오지호 분)과 후끈하고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드라마, 영화, 연극 예능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문희경과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는 허성태가 극 중 오지호와 어떤 모습으로 마주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울러 변정민은 셋째 정상(전혜빈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윤선우와 황동주는 넷째 화상(이시영 분)의 남자들로서 활약하며 훈훈함을 폭발시킬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하재영, 문희경, 윤선우, 변정민, 허성태, 황동주가 극에서 역대급 활약으로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쟁쟁한 배우들이 곳곳에 등장하는 '왜그래 풍상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는 9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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