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진지희가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진지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그는 팬들의 질문에 하나 하나 대답하며, 성형설과 다이어트 등 모든 것에 대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진지희는 성형설에 대해 "쌍수 안 했다. 아무 것도 안 했다. 다이어트는 적당이 먹고 운동하기"라며 "여러분들 만날 수 있게 노력 중이다"고 답변했다.
진지희는 최근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역에서 성인이 될수록 또렷해진 눈 등을 자랑해 "예뻐졌다"는 반응도 계속해서 들려왔던 것. 이와 동시에 성형설이 돌았지만, 해명할 기회가 없었던 차에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솔직한 답변을 하며 호감 이미지를 쌓았다.
아역배우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진지희는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다. 이 이미지가 강했던 탓일까, 올해로 스물 한 살이 된 진지희를 여전히 미성년자로 보는 시선도 적지 않을 것. 또 이 강렬한 이미지가 연기활동에서도 발목을 잡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MBC '해를 품은 달'(2012)에서 어린 민화공주 역을 맡아 또다시 발랄하고 어린 모습을 보여줬고, JTBC '선화여고 탐정단' 등에서도 비슷한 이미지로 각인됐다.
이후 진지희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2017), KBS2 '쌈 마이웨이'(2017) 등에서 시청자들을 만났고, 지난해에는 tvN '백일의 낭군님'에 특별출연해 반가운 인상을 남겼지만 연기활동을 꾸준히 이어오지는 않았던 상황. 이에 대해 진지희 측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의 활동 재개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역 배우로부터 성인으로 성장한 진지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더 예뻐지고 성숙해진 외모와 동시에 앞으로 보여줄 활약도 관심을 모은 것.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던 만큼, 2019년 진지희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에도 기대가 쏠린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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