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tvN '탐나는 크루즈(기획 이근찬/연출 반재명/제작 하이씨씨)'에서는 이탈리아의 대표 도시 '피사-피렌체'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제노아'를 떠나 마지막 기항지 '피사-피렌체'에 도착한 탐나는 크루즈 멤버들은 직접 운전하는 렌터카 투어로, '피사'와 '피렌체' 두 팀으로 나눠 여행을 즐긴다.
옆 마을이라 '피렌체'에 자주 간다는 솔비는 '로마 공주'라는 명성에 맞게 피렌체를 제 집 안방처럼 구석구석 누빈다. 유명 관광지에 대한 소개는 물론, 자신의 단골 가게와 피렌체의 명물 '티본 스테이크' 맛집까지 척척 소개하며 현지 가이드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
장동민, 빅스 혁, 박재정은 세계적인 관광지 '피사'로 여행을 떠난다. 크루즈 여행 중 '피사의 사탑'에서 사진 찍는 게 가장 큰 버킷리스트였다는 장동민의 말에 두 동갑내기는 소원을 이뤄 주겠다며 발 벗고 나서기도. 장동민의 사진사를 자처하는가 하면 지중해에 오면 '해산물'을 꼭 먹고 싶다고 했던 말을 기억해 바로 맛집을 알아보는 등 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여행 후 크루즈에서의 마지막 밤을 위해 깜짝 공연을 준비한 빅스 혁, 박재정, 레이첼은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짬이 날 때마다 연습에 매진한다. 레이첼의 파워풀한 댄스부터 혁과 박재정의 듀엣 무대까지 완벽한 하모니로 승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
7박 8일의 여정이 지나고 종착지 '로마' 항구에서 크루즈 하선을 한 탐나는 크루즈 멤버들은 랜드마크인 '콜로세움'에서 하선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여기서도 예외자를 뽑아야 하는 위기를 맞이한다. 과연 로마의 발자취를 한 번도 느끼지 못할 마지막 비운의 예외자는 누구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루즈 생활기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tvN '탐나는 크루즈' 7회는 오늘(5일, 토) 오후 6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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