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비스' 비투비 창섭이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더 비기닝! 가요계 최초 전쟁 특집'에는 김완선, 세븐, 비투비 이창섭, 블락비 박경이 출연했다.
이날 창섭은 "늦은 나이에 입대하게 되어 생각보다 덤덤하다"며 "휴식 아닌 휴식 같은 느낌이다. 6일 남았다"고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어 "군대도 스케줄의 일부다. 정글을 오래 갔다 온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였다.
이때 MC들은 최근 군 입대한 서은광을 언급하며 "리더가 입대하자 마자 리더를 뽑았다더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창섭은 "은광이 형이 있을 때 뽑았다. 돌림판으로 뽑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비투비 은광, 민혁의 입대로 또다시 리더 자리의 공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MC 박소현이 "비투비의 막내 육성재가 새로운 리더가 되어보는 것은 어떠냐" 제안했다. 그러자 이창섭은 "걔가 리더가 되면 큰일 난다"며 적극 반대했다. 그는 "성재는 자기색깔이 너무 뚜렷해서 주변을 물들게 만든다"며 "중간 다리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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