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사무엘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사무엘의 팬클럽 '가넷(GARNET)'은 오는 17일 사무엘의 18번째 생일을 기념해 사무엘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사무엘의 이름으로 전액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무엘의 팬들은 지난해 8월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써달라며 승일희망재단에 350만원, 복수노트2 첫 방송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17만원을 후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이 돋보이는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14살에 그룹 원펀치로 데뷔했던 사무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을 거쳐 지난 2017년 8월 2일 솔로 가수 '사무엘'로 재데뷔, 한국과 일본에서 총 6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지난해에는 '복수노트2'를 통해 연기자로 첫 발을 뗐고, 지난 6월 이후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 단독 MC를 맡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뽐내고 있다.
사무엘은 올해 한림연예에술고 실용무용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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