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김구라가 특별 출연해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오늘(20일,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코빅'에는 방송인 김구라가 출격, 공채 개그맨 출신다운 국보급 존재감으로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안긴다. 김구라는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서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와 호흡을 맞춘다. 처음으로 공개 코미디 무대에 오른 김구라는 개그맨들의 거침없는 애드리브 폭격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내 시니컬한 독설로 촌철살인 입담을 자랑해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한 김구라의 활약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1쿼터 3라운드를 달리고 있는 '코빅'은 기존 코너와 새 코너 간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쿼터 들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 대세로 떠오른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는 김구라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역대급 폭소를 유발한 가운데, 2위에 오른 '국주의 거짓말' 코너 역시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한다. 특히 관객들과 주거니 받거니 호흡을 이어가던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도 특유의 노련함을 뽐내는 이국주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국주의 거짓말'과 더불어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선수다'는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의 열정적인 하드캐리가 폭발적 호응을 얻어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갑분싸', '석포4리 마을회관', '흔들려', '뽀스 베이비' 등도 강력한 비밀 병기를 탑재,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코너가 방청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1위에 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