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인교진이 달콤한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진다.
인교진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운 아내 소이현 대신 22일(화)부터 27일(일)까지 6일간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인교진은 "아내와 함께 특별 더블 DJ로 출연해본 적은 있어도 온전히 혼자 진행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 스파르타 교육을 받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청취자들과 고릴라 게시판에서 꾸준히 소통해왔기에 다들 응원해주실 거라 믿는다"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제작진은 "단독으로 라디오 DJ를 경험해 본 적은 없지만 소이현과 틈틈이 스페셜 더블 DJ로 활약한 바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며 "아내 소이현에게 스파르타 DJ 교육을 받은 인교진에게 기대감이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교진의 출연 소식에 청취자들은 "달달한 목소리가 퇴근길에 딱이다", "인교진 씨가 진정한 외조의 왕이네요", "쏘디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은 인교진뿐!" 등 벌써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인교진이 스페셜 DJ로 나서는 특집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저녁 6시 5분부터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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