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기태영, 유진이 <그라치아> 2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로맨틱한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기태영, 유진은 비주얼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아름다운 화보 신을 완성했다. 결혼 초 신혼여행 화보를 파리에서 촬영한 이후 7여 년 만에 다시 파리에서 커플 화보를 찍게 된 이들은 "감회가 새롭다"며 "지금 이 순간들이 선물처럼 소중하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에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믿음이 더욱 빛났다. 이상적인 부부관에 대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상대방을 나에게 맞추려고 하면 힘들어진다. 상대방을 고치려고 하기 보단 서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서 서로의 다름을 보완해 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또한 기태영은 "훗날 두 딸이 남자를 제대로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주는 게 목표"라며 "딸들이 좋은 남자와 가정을 꾸릴 수 있게 해준 후 아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진 역시 "서로 존중하며 잘 사는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는 게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건강하고 바르게 아이들이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태영, 유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가제)에 함께 출연하여 세계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실제 거주하는 집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태영, 유진의 아름다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1월 20일 발행하는 <그라치아> 매거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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