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
'레전드' 이승엽이 야구 대표팀 기술위원 자격으로 첫 회의에 참석했다. 은퇴 후 KBO(한국야구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이승엽은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포함해 마해영 이종열 최원호 박재홍 등과 함께 새 기술위원으로 발탁됐다. 새 출발에 나선 위원회는 지난 17일 첫 소집 후 대표팀 사령탑 발탁에 대한 논의를 가졌지만, 이승엽 위원은 기존에 잡혀있던 재단 업무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승엽 위원은 23일 열린 두번째 기술위원회에 참석했다. "기술 위원 자격으로 이번 회의를 하면서 좋은 의견을 많이 나눴다. 어색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인 견해와 의견을 말씀드렸다.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대표팀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역 시절 '대표팀 단골 손님'으로 거의 모든 국제 대회에 참가했던 이승엽 위원은 "지금은 현역이 아니지만, 후배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자체가 영광이다. 야구 대표팀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면서 "지난해는 대표팀에게 불미스러웠던 해다. 유독 힘든 일이 많았다. 앞으로 새 감독님이 오시면 대표팀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될거라 믿고 있다"며 힘을 불어넣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