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청춘식당' 가수 정재욱이 달달한 사랑둥이 반전매력을 뽐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UHD전용채널 UMAX(유맥스) 신개념 토크 뮤직 콘서트 '청춘식당: 그때 그 메뉴'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정재욱의 반전 가득한 일상토크와 함께 명곡 '잘가요'와 '가만히 눈을 감고'를 다시 들어보는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정재욱은 1집 '어리석은 이별'로 데뷔한 뒤 '잘가요', '다음 사람에게는', '가만히 눈을 감고' 등 이별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발라드 전성시대를 이끈 가수다.
이처럼 시대를 풍미한 명품 발라더에서 이제는 후배 뮤지션을 양성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가 된 정재욱의 궁금했던 근황을 엿볼 수 있는 셀프카메라 코너에서는 의외의 '혼밥', '혼술'의 반전 가득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
심지어 아나운서와 얘기하면서 외롭지 않게 술을 마실 수 있는 '프로 혼술러' 다운 깨알 꿀팁을 방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정재욱은 담담하게 "20년 넘게 혼자 살다보면 그렇게 외롭다거나 그런건 없다"면서도 "혼자 게임 하는게 예전에 비해서 재미가 없다", "좋은 이성이 있으면 대쉬도 해보고 싶다"는 등 은근히 외롭고 허전한 속마음을 어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재욱은 꼭 한번 나가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 출연하기만 하면 실검 1위를 보장받는 예능최강자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망설임 없이 한 종편 프로그램을 선택했다는 후문.
정재욱은 "지상렬 선배님과 저 같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극찬까지 날려 과연 그가 욕심내는 방송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정재욱의 명곡 '잘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를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다시 들어보는 미니콘서트 코너가 팬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이별노래가 아닌 달달한 고백송으로 돌아온 정재욱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 오늘 방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때 그 시절의 애틋한 추억을 새로고침할 정재욱의 반전 변신이 펼쳐질 20세기 레트로 뮤직&푸드 토크쇼 '청춘식당: 그때 그 메뉴' 9회는 오는 30일 수요일 저녁 8시 리얼 4K UHD 초고화질 채널 UMAX(유맥스)를 통해 방송되며 디지털케이블 VOD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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